배냇저고리&출산용품
꼼지파파의 동화 ***고래[밍키]를 꼼지맘이 손바느질그림으로 태교바느질-출산용품을 만들었어요
동화가 있는 바느질가게의 바느질 그림이야기입니다.
태교 이야기 그리고 손바느질태교
먼저 꼼지파파의 태교동화를 읽고 태교바느질을 해볼까요
동화를 한땀 한땀 바느질해 예쁜 동화그림을 완성해볼까요
우리***가 사용할때 밍키 이야기도 해주세요
엄마가 바느질한 특별한 동화그림, 이보다 좋은 태교가 있을까요
꼼지파파의 개구장이 [밍키]를 꼼지맘이 손바느질그림으로 만들었어요
꼼지닷컴의 제품은 D.I.Y제품입니다.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밍키를 바느질해줍니다.
개구장이이지만 사랑이 가득한 그리고 ?甁浩求쳄 사랑하는 ***고래 밍키의 물총놀이를 ***의 턱받이에 담았어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가 사용할수있게 예쁜 파스텔칼라로 가득 수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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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바느질법 : 박음질, 홈질, 공그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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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를 생각하는 꼼지맘은 국산 순면원단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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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가로 24x세로 26cm(만들기에 따라 오차가 있을수있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턱받이 크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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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모습이예요
예쁜 국산 면체크원단이여서 뒷모습이라고 하긴 너무 예쁘죠
양쪽 모두 사용해도 좋은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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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턱받이는 몇개가 필요한지 언제 필요한가요?
턱받이는 대략 3~4개정도 필요합니다.
수유를 하거나 이유식을 먹거나 음료등을 먹을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아이가 정말 깔끔하게 먹는 경우 턱받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꼼지맘의 경우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여유있게 준비한 턱받이가 아까웠답니다.
그런데 .... 아이가 이가 나기 시작하면 가려워 입을 많이 벌리게 되고 그럼 침을 많이 흘리게됩니다.
조금만 지나도 옷이 젖게되었거든요
가제수건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았어요
그때 톡톡한 턱받이가 딱이랍니다.
***의 침이라고 해도 ***의 피부에는 강한 자극을 주어 금방 발개지니 침을 많이 흘리는 아이는 꼭 턱받이를 해주어 자주 바꿔주세요
이는 모든 아이가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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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펙케지를 살펴보고 만드는 법을 볼까요
구성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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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면체크원단1장 + 재단된 턱받이 원단 1장 + 하늘색 펠트천 1장 + 똑딱단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꼼지맘의 설명서와 도안
[초록이는 보내드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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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밍키]의 이야기에서 꼼지맘이 담고싶었던 모습입니다.
사랑스런 표정이지만 개구장이 밍키의 물총놀이
별빛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밍키의 마음을 손바느질그림으로 담아보고 싶었어요
사랑스런 색을 모두 모아 바느질했답니다.
공주님, 왕자님 모두 사용할수있게 예쁜색 모두 담았어요
옵션에서 [필요실]을 구매하시면 사진과 같은 손바느질그림이 완성됩니다.
꼼지닷컴의 여러가지 제품을 만드실분은 [35색실세트]를 구매하시면 별도의 실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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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You ]의 문구는 아이의 태명이나 남기고 싶은 말을 손바느질로 담아보세요
그럼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아이의 특별한 턱받이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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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수성펜이나 기화성펜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성펜-세탁을 하면 지워지는 공예용펜입니다. / 기화성펜- 일정시간이 지나면 공기중으로 사라지는 공예용펜입니다.
손바느질 그림을 한 턱받이와 노랑 체크원단을 겉끼리 마주대고 설명서의 표시대로 창구멍을 남기고 박음질합니다.
이때 시침핀으로 잘 고정을 하고 바느질해주세요
움직일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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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가위는 원단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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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시는 이것저것 자르신 가위로 원단을 자를경우 원단의 손상이 있을수 있어요
집에서 사용하신 집가위는 도안을 자를때 사용하시고 재단가위는 원단만 잘라주세요
창구멍으로 뒤집어 겉이나오게 해줍니다.
모양대로 잘 펴준 다음 다리미로 한번 눌러주세요
테두리보다 0.5cm 안쪽으로 연노랑색 실로 곱게 홈질을 해줍니다.
턱받이의 두면이 맞닿는 부분에 똑딱단추를 달아줍니다.
이렇게 달아주면 완성!
바느질이 끝난 뒷면의모습입니다.
연노랑색실로 홈질을 해주었는데 뒷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죠 ^^
완성된 ***고래 [밍키]의 손바느질 그림이 담긴 턱받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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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아가를 위해 엄마가 만들어볼까요?
어려울것 같다구요?
꼼지맘이 10년동안의 임산부 바느질선생님으로 드리는 대답은....
엄마라면 만들수있어요
우리***가 태어나 엄마가 만들어준 턱받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럼 만들수 있어요
꼼지맘보다 바느질을 못할수 있어요 ...당연히 그럴수 있죠 ... 전 10년을 바느질했으니까요
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누구도 담을수 없어요
힘이들면 아빠랑 함께 하세요
엄마 한땀, 아빠 한땀 그렇게 ***용품을 만들어보세요
소중한 시간이 담긴 특별한 ***용품을 직접 준비해보세요
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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