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꼼지맘의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네요

꼼지맘의 어릴적엔 앞가슴에 하얀 손수건을 달고 입학을 했었죠

추억의 초딩시절을 떠올리며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들기는 어렵진 않은데요^^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넘넘 예쁘고 사랑스런 인형입니다.

 

***가 사용할 경우 옷핀을 사용하지 마시고 바느질로 손수건을 고정해주세요

 

꼼지맘이 

남아보다 여아를 좀더 통통하게 만들었는데요 ^^

의도하고 만든게 아닌데도.....

저희 아이들의 체형을 그대로 닮게 만들었네요

날씬한 큰아들과 통통한  막내딸

 

원단들은 ***용품을 만들때 사용하는 원단입니다.

머리에 사용한 원단을 빼고는 모두 순면원단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참! 얼굴과 팔 다리에 사용한 원단은 유기농원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