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 키다리인형] 꼬꼬인형, 곰돌이, 돼지, 토끼, 뽀야 인형에 이어 6번째 도전작입니다...^^ 원래 바느질에 솜씨가 없지만 자꾸만 하고 싶은 욕구를 만드네요...우선 둘째아이 태교겸 첫아이 선물로 만들었는데, 임신 9개월이라 쉬엄쉬엄하다보니 일주일이나 걸렸어요...솜 넣는 거랑 팔

[꼼이 키다리인형] 7개월 된 딸아이에게 엄마가 직접 만든 인형을 선물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같았구요~ 손바느질하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다 만들고 나니 제게는 큰 성취감이 딸아이에게는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요^^ 딸이 인형과 같이 찍은 사진을

[꼼이 키다리인형] 너무 이뻐요.. 천도 누빔천이라 톡톡하니 아기가 물고 빨아도 너무 좋구요.. 전 미싱으로 박아서 빨리 만들었네요.. 대신 공구르기를 아주 꼼꼼하게 해 주었지요.. 손바느질로 해도 쉽게 만들 수 있겠어요.. 근데 우리딸 자꾸 인형눈을 입으로 물어 뜯어요... ㅡㅡ;

[꼼이 키다리인형] 첫번째 크리스마스를 맞는 우리 아기에게 줄 선물로 블라블라인형을 찾던 중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됐어요. 일단 길다보니 바느질 시간이 쫌 많이 걸리긴 하지만 만들기는 정말 쉬워요. 다 만들어놓고 보니 어찌나 예쁜지 넘 뿌듯했어요. 크리스마스이브

[꼼이 키다리인형] 이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다른맘이 사진 올린거보고 알았어요..만드는데 시간이 올래걸리긴할것같아요..그래도 함 만들어보고싶네요..아직은 울애기한테 좀 크겠는걸요^^

[꼼이 키다리인형] 원단이 참 좋네요~~세탁하기두 좋을거 같구요^^ 블라블라 인형 종류는 많지만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뭘 살까 고민했는데 참 맘에 들어요 바느질은 힘들지 않았는데 크기가 크다보니 시간이 꽤 걸린거 같아요 그래도 다 만든거 보고 기분이 좋네요 만든 보람이

[꼼이 키다리인형] 친구 생일 선물 주려고 만들었어요 ^^ 근데 사실 친구 딸의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어릴때 제가 이런 원숭이 인형이 있었어요.. 팔다리가 긴~~ 다른 인형들은 다~ 낡아서 엄마가 버려도 이 인형만큼은 절대 버리지 못하셨죠 ^^ 하도 오래 끌어안고 다녀서 눈이 한쪽이

[꼼이 키다리인형] 그런데요 이거 만드는건가욤?